충북지식산업진흥원과 (사)충북ICT산업협회(회장 김동호, 이하 협회)가 공동으로 2017년 ICT융합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과 충북 6+3 신성장산업을 점복하여 ICT융합 분야의 우수 소프트웨어 및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동기를 마련하고자 마련되었다.
공모전 주제는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 활용을 통한 공공서비스 모델 개발이다. 특히 충북 6대 신성장동력산업인 바이오산업, 태양광-신에너지산업, 화장품-뷰티산업, 유기농-식품산업, 신교통-항공산업, ICT융합산업과 3대 미래 유망산업인 관광-스포츠 산업, 기후-환경산업, 첨단형뿌리기술산업 등의 분야는 우대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개인, 팀, 단체, 기업 등의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 제출 형식은 아이디어 요약본(양식은 홈페이지에서 제공)과 PPT, PDF 형식의 소프트웨어 전문 및 개발 파일 형태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총 7명에게 9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최우수상(충청북도지사상) 1명 300만원, 우수상(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장상) 2명 200만원, 장려상(충북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상) 4명 각 50만원이 수여된다.
공모 기간은 10월 31일까지(오후6시 접수 마감)이며 심사를 거쳐 11월 중에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공모 소식 및 공모 참여는 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북ICT산업협회 김동호 회장(인포빌 대표)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4차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활용한 ICT융합 소프트웨어의 발굴로 충북의 신성장동력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사)충북ICT산업협회는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모든 산업들이 융합의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혁신과 창조라는 패러다임으로 경제 활성화를 이루도록 하는 데 기여하고자 2005년 설립한 (사)충북소프트웨어산업협회로 출발하여 2017년 (사)충북ICT산업협회로 거듭났다. 다양화되고 고도화되는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단편적인 과학기술에 의존하기보다는 기존의 여러 분야의 기술의 재조합적 혁신에 중점을 두고 있다. 100여개 회원사들의 다양한 기술을 비 ICT 산업들과 융합하여 새로운 가치 창출과 신산업을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충북지식산업진흥원과 충북ICT산업협회가 공동으로 2017년 ICT융합 공모전을 개최한다
충북지식산업진흥원과 (사)충북ICT산업협회(회장 김동호, 이하 협회)가 공동으로 2017년 ICT융합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과 충북 6+3 신성장산업을 점복하여 ICT융합 분야의 우수 소프트웨어 및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동기를 마련하고자 마련되었다.
공모전 주제는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 활용을 통한 공공서비스 모델 개발이다. 특히 충북 6대 신성장동력산업인 바이오산업, 태양광-신에너지산업, 화장품-뷰티산업, 유기농-식품산업, 신교통-항공산업, ICT융합산업과 3대 미래 유망산업인 관광-스포츠 산업, 기후-환경산업, 첨단형뿌리기술산업 등의 분야는 우대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개인, 팀, 단체, 기업 등의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 제출 형식은 아이디어 요약본(양식은 홈페이지에서 제공)과 PPT, PDF 형식의 소프트웨어 전문 및 개발 파일 형태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총 7명에게 9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최우수상(충청북도지사상) 1명 300만원, 우수상(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장상) 2명 200만원, 장려상(충북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상) 4명 각 50만원이 수여된다.
공모 기간은 10월 31일까지(오후6시 접수 마감)이며 심사를 거쳐 11월 중에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공모 소식 및 공모 참여는 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북ICT산업협회 김동호 회장(인포빌 대표)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4차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활용한 ICT융합 소프트웨어의 발굴로 충북의 신성장동력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사)충북ICT산업협회는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모든 산업들이 융합의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혁신과 창조라는 패러다임으로 경제 활성화를 이루도록 하는 데 기여하고자 2005년 설립한 (사)충북소프트웨어산업협회로 출발하여 2017년 (사)충북ICT산업협회로 거듭났다. 다양화되고 고도화되는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단편적인 과학기술에 의존하기보다는 기존의 여러 분야의 기술의 재조합적 혁신에 중점을 두고 있다. 100여개 회원사들의 다양한 기술을 비 ICT 산업들과 융합하여 새로운 가치 창출과 신산업을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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